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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성료

9월4일, 8개 유관기관, 4개 단체 참여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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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오락 가락 내리는 비 속에서도, 자기 혈관의 건강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에서 줄을 이었다. 그만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다는 말이다.  

 

▲ 행사 단체사진     © 편집부


'레드서클존'이란, 혈압‧혈당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건강부스)를 지칭한다.

 

통영시(시장 강석주) 보건소(소장 강지숙)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1일~9월7일)을 맞아 지난 9월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북신동 해모로 상가 ·북신사거리에서 8개 유관기관과 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본인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혈관 노화도 검사 △체성분 검사 △일산화탄소 검사 △금연사업 △치매·정신건강관리사업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산양, 광도, 무전동),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협의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통영시지회 등 4개 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강 릴레이' 거리 퍼레이드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건강지도자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관리 실천으로 '줌바댄스'를 공연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각 단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가는 시민 주도적 캠페인으로 성과가 많았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고, 시민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켐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음과 같다.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경남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지원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경남근로자건강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경남금연지원센터, 통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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