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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태풍 링링 대비 대응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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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0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9월5일,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해양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감수 보존선박 등 침수.전복 사고가 우려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비함정 인명구조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실시간 태풍 정보사항을 조업선에게 전파해 안전해역 대피를 유도하는 등 태풍 대비 사전 조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태풍 북상 진로에 따라 경찰서에 지역 구조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장소 근무 인원을 증가 배치해 해양사고 발생 대비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해철 통영해경서장은 "단 한건의 해양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만반의 구조 대응 태세를 갖춰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주력하겠다"며, 태풍 대비 사전 조치에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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