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가을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 발생 시 신속히 병원 진료 받아야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19-08-2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추수 등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외출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샤워하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에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있으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치료한다. 그러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귀가 후 즉시 샤워나 목욕 등을 준수해야 한다. 

 


통영시 보건소(소장 강지숙) 관계자는 "통영시 내 등산로에 설치돼 있는 기피제보관함을 적극 활용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가을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영시 기피제 보관함 설치장소는 욕지도(1개소, 현재 수리중), 사량도(3개소), 한산도(2개소), 안정사, 미래사, 용화사, 미륵산 유아숲체험원에 설치. ▲개별 기피제(100ml)는 통영시보건소와 읍.면.동사무소에서 상시 무상 배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훈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냄.

 

*쯔쯔가무시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

 

자세한 장소는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 열린보건소 > 자료실 > 감염병정보 확인 가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