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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빛의 예술’나전칠기 문화체험 운영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나전칠기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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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19

통영시(시장 강석주) 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16일(금), '찾아가는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책 읽기를 매개로 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독서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통영시립도서관은 올해 처음 선정돼 도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영화관람에 이어 진행된 이번 나전칠기 체험프로그램에서 도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3명은 도남동에 위치한 통영전통공예관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나전칠기의 재료와 제작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나전칠기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전칠기 문화체험에 참가한 어린이 중 한명은 "무지개 빛 자개가 정말 예쁘다, 통영 특산품인 나전칠기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시립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연극인 프로그램,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 등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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