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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산대첩 바로 알기 '승전고를 울려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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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13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통영 스탠포드호텔 1층 연회장에서 초등부 154명, 중등부 1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2019. 한산대첩 바로 알기 '승전고를 울려라' 행사를 개최했다.

 


'승전고를 울려라'는 한산대첩과 이순신 장군의 생애․업적에 대한 탐구를 통해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이순신 장군 탐구 자료집과 이순신과 관련된 일반 도서를 미리 읽고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광도초등학교 사물놀이부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피로감을 덜기 위해 실외가 아닌 실내(통영스탠포드호텔 1층 연회장)를 장소로 선정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통영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역점과제인 '통영의 얼 계승' 실천을 통한 긍지 높은 통영인 육성과 연결해 한산대첩, 이순신 장군의 업적 등에 대한 폭 넓은 문제가 출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순신 장군의 창조적 리더십과 진취적 기상을 계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얼이 서린 통영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커졌다. 통영에 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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