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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기업(주), 교육부 학교 밖 STEAM 사업수행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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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06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현장뿐 아니라 기업·연구소 등에서 융합인재교육(STEAM)을 개발 및 운영할 기관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융합인재교육(STEAM)을 2011년부터 교육정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문 앞글자를 딴 것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지식과 예술적 감성, 인문학적 창의력을 모두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남양기업(주)은 ‘환경을 살리는 DIT(Do-It-Together) 프로그램’을 주제로 기업만의 고유한 특성과 지역사회 인적·물적 인프라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제안,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양기업(주)은 이번 선정에 따라 진주어린이박물관의 체험시설을 활용해 보다 충실히 사업에 임한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꼬질꼬질 과학교실을, 저학년을 대상으로 ▲똥방귀 수학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각의 프로그램 안에서 생태교육과 관련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탐구·체험·활동이 가능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남양기업(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버려지는 자원이 가진 생태 과학적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려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기업(주)의 이필규 대표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우리 기업의 특화된 인적·물적 콘텐츠를 녹여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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