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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 욕지해상 승선원 6명 탄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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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06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8월5일(월) 저녁 9시25분께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북서방 2해리 해상에서 통발작업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A호(7.93톤, 통영선적, 6명 승선)를 구조, 안전하게 예인 입항조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5일(월) 오후 2시께 통영 미수항에서 조업차 출항했으며, 욕지면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자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8월5일(월) 저녁 9시56분께 현장애 도착해 A호를 예인, 저녁 11시35분께 통영시 달아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입항 조치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최근 기관고장으로 바다에서 표류하는 어선들이 증가 하고 있다"며 "출항 전 엔진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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