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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각종 이벤트 및 할인행사 줄 이어

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유람선협회, ㈜장사도해상공원, 욕지수협,한산농협, 사량수협, 만지도해피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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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06

'주민이 살고 싶은 섬,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섬' 

 

통영시는 8월8일(목) 오전 11시부터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시민과 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섬의 비경과 섬의 역사․문화, 섬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섬'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에는 섬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통영 섬 선언문 채택, 기념사, 축사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식후 공연 낭송극 ‘돌아가는 배’는 섬에서 태어나 섬을 떠났다가 섬으로 돌아오는 섬사람의 연대기인 김성우 지음 ‘돌아가는 배’를 축약해서 공연화한 것으로 섬과 바다의 찬가이자 사랑의 노래이다.

 

욕지도에 문장비가 세워져 있는 작자의 명문장이 특별히 초빙된 손진책 연출가(전 국립극단 예술감독)와 김성녀 배우(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호화 콤비에 의해 무용과 노래를 곁들여 무대에 올려진다.

 


또한, 통영시의 ‘제1회 섬의 날’행사와 더불어 해운선사 등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각종 이벤트 및 할인행사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유람선협회, 한산농협 카페리호, ㈜장사도해상공원, 만지도해피투어의 선상에는 섬의 날 축하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하고 욕지수협, 한산농협, 사량수협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하는 섬 주민들을 육지까지 무료수송해주는 이벤트 행사 및 다양한 할인행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국토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에는 약3,000여개의 섬이 있다. 특히 통영시는 한려수도가 시작되는 아름다운 바다에 유인도, 무인도를 통틀어 무려 570개의 섬을 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신안군에 이어 두 번째로 섬이 많은 ‘섬 왕국’ 통영 그 푸른 물빛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통영의 섬들이 있다.

 

오랜 세월 소외되었던 섬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섬은 우리 모두의 삶의 쉼표이자 미래이다. 우리를 다른 시간 속으로 이끄는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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