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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프로배구선수단 통영서 하계전지훈련 실시

8월5일부터 6일간, 팬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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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8-03

2018-2019 V-리그에서 국내 2위를 차지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8월5일부터 6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하계전지훈련과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 자료사진, 경기장면     © 편집부


이번 전지훈련에는 35명의 선수단과 코칭스탭 등이 참가해 훈련 첫날인 8월5일 벽방산 산악훈련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통영시 소재 수륙해수욕장에서 9Km의 비치 런닝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자료사진-기념촬영     © 편집부


훈련 3일차인 8월7일에는 2018년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배구 국가대표로 지낸 문성민 선수를 포함해 현대캐피탈 메이저 선수들이 통영지역 배구팬들과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자료사진-재능기부     © 편집부


이날 오전에는 재능기부 행사로서 통영초교 남자배구 선수와 유영초교 여자배구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고 오후에는 통영 배구동호인들을 위한 배구교실도 마련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강석주 통영시장도 훈련현장을 방문해서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저녁에는 통영시배구협회(회장 박용수)에서 준비한 지역 해산물과 각종 특산품으로 야외에서 식사를 하면서 통영지역 배구인들과 현대캐피탈 선수들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훈련 4일차부터는 통영체육관, 수륙해안로, 미륵산 등에서 각종 트레이닝 및 산악훈련 등을 실시해 올 10월부터 열리는 2019-2020 V-리그에 대비하여 강도 높은 체력훈련으로 기량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외국인 선수로서 새로 영입된 쿠바출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8)가 지난 8월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통영전지훈련을 시작으로 팀훈련에 합류함으로써 차기 리그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통영시는 그동안 동계전지훈련팀 뿐만 아니라 하계 전지훈련팀들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오고 있으며 현대캐피탈 프로배구팀의 전지훈련 기간 중에도 경남도내 초등학교 씨름단 8개팀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말까지 축구, 야구, 배구 등 7개 종목에서 293개팀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비롯한 전국대회 11개 대회를 개최해 총 10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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