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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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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7-19

한산도 앞바다에서 구국을 실현한 이순신 장군의 최고승전을 기리기 위한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올해는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리고 축제로 인해 더 뜨겁게 달궈질 통영시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달래줄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 개설된다.
 


제58회를 맞이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주제는 ‘이순신의 물의나라’로 축제를 참여하는 이들은 통영바다를 경험해보고 한산대첩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것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는 육상에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수군을 체험 해볼 수 있는 한산물총대첩존을 포함한 다양한 물놀이기구를 설치하고, 바다 위에는 천연바다풀장과 더불어 이순신 장군의 자취가 남아있는 한산도를 둘러볼 수 있는 파워보트, 크루저요트 등 수상레저기구를 운용해 휴식과 동시에 한산대첩이 일어난 해역을 체험해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통영해양레저의 중심인 도남관광단지의 환경적인 이점을 활용해 역사체험과 더불어 물놀이, 해양레저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육해상이 결합되는 워터파크는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순신의 물의나라 워터파크는 최우선과제인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자격강사와 인명구조요원 을 포함한 안전요원 50명을 채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약 한 달여간 운영되는 행사의 시설물과 수상레저기구의 대해 매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 워터파크내에서 유사시를 대비해 인명구조요원들을 곳곳마다 배치한다. 아울러 통영한산대첩축제 행사기간동안 워터파크는 해양수산부 산하 유일한 청소년해양교육전문단체로 28년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이 운영을 맡아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상청에서는 올여름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고 일찌감치 예보하고 있는데 통영을 찾으시는 관광객들과 시민들께서는 여름더위의 고통을 이순신의 물의나라에서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순신의 물의나라는 워터파크를 찾는 이들이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이순신의 워터랜드’로도 불린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도남동에 위치한 이순신의물의나라·통영케이블카·어드벤처타워가 협약을 맺어 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상호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당일에 한해 세 곳 중 한 곳이라도 이용한다면 남은 두 곳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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