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고] 이륜 차량 인명 보호장구(헬멧) 착용을...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17-04-24

▲ 임우창 계장     ©편집부
2017년도 1/4분기 경남 도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 발생 2,642건, 사망자 78명, 이중 이륜차 차량 사망자 14명으로 약 17.9%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영 관내에서도 올해 이륜차 사망사고가 3명 발생했고 지난주 아르바이트를 하던 모 고교생 1명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륜차량은 이동의 편리성으로 특히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경찰에서는 올해초부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으로(정지선, 중앙선, 지정선) 교통, 지역경찰 총 인원을 동원해 주요 교차로 거점근무 및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또한 사고요인 행위 단속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도 이륜차 인명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해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의뢰한 실험에서도 헬멧 착용 여부에 따라 중상확률은 4배가량 차이가 났다.

시속 50KM로 주행중인 오토바이를 승용차와 충돌 실험한 결과, 헬멧착용 시 중상 입을 확률이24%인 반면 헬멧을 쓰지 않을때는 최대 99%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침체로 방과 후에 고교생들이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치킨, 피자집 배달맨으로 취업해 이륜차량을 운전하고 있으나 고교생을 고용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운전면허 여부 및 이륜차량 운전시 안전모를 착용토록 하고 특히 영업시간 외 오토바이를 운행할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망되고 있다.
 
통영경찰서에서는 4월부터 이륜차량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륜차량 보도 운행행위 및 안전모 미착용(동승자 포함) 등 특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자영업자 상대로 흥보활동 및 원동기장치 운전면허 취득 시 안전교육을 강화해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