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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STOP(일시정지) 표지판을 아시나요?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임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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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7-04-11


▲ 임우창 계장     ©편집부
올해 초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 만들기 위해 In Line운동 3대 과제를 선정(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망사고 3,000명 대 목표를 위해 교통안전선지키기(정지선, 중앙선,지정선)운동으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및 보행자 교통사고 잦은 곳에 274개소, 380개 STOP표지판을 설치하였으며, 통영경찰서의 경우 12개소, 15개 STOP표지판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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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원권에서 시민들의 교통법규준수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양심 운전자 찾기 하였으나 무려 1시간동안 166대 차량이 STOP표지판을 무시하고 진행한 후 제1호 양심운전자를 찾아 양심 밥솥을 증정한 일이 있었다.
 
STOP표지판(일시정지)은 도로교통법 제31조2항에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거나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또는 지방경찰청장이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안전표지로 지정한 곳에는 반드시 일시정지를 한 후 진행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대다수의 운전자가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하지 않아 보행자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교육, 홍보, 시설확충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은 생명을 지키는 선이니 만큼 서행하거나 일시정지 해야 된다는 성숙한 운전자의 의식 변화가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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