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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의 해' 행사 다채롭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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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6-10-29

오는 2017년은 통영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故 윤이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이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작곡가 윤이상에 대한 회고를 연중 이어나간다. 올해 10월28일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공연으로 '2017 윤이상 탄생 100주년'의 포문을 여는 것은 현재 전 세계 현대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는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과 마티아스 핀처의 첫 내한공연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1월 크리스토프 포펜이 단독 바이올린 리사이틀에서 윤이상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17일 윤이상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거장 지휘자 하인츠 홀리거가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통영 연주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떠나, 윤이상의 ‘하모니아’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연주로 함께하는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들려줄 것이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11월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샤로운 앙상블이 윤이상의 음악으로 통영을 찾으며 윤이상의 클라리넷과 현을 위한 오중주, 베이스 클라리넷과 현악오중주를 위한 디스탄첸 등을 연주한다.
 
이 외에도 첼리스트 장 기엔 케라스, 지휘자 페터 루지치카,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그리고 밍게트 콰르텟, 크로노스 콰르텟 등 많은 연주자들이 윤이상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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