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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 섬 문화축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 개최

'욕지 개척 127주년 기념 제22회 욕지섬 문화축제' 욕지도서관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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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5-10-01


아하! 욕지!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사람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것이 벌써 127주년.
한 때는 파시가 형성될 정도로 남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서 이름을 높였던 욕지도.
 

통영시 욕지개척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김창일)는 오는 10월16일 오후 4시 통영시랍욕지도서관 광장에서 '욕지 개척 127주년 기념 제22회 욕지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욕지섬 문화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16일 첫째날에는 골목길 옛 사진전, 전마선 노젓기 체험, 개막식과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이튿날인 17일에는 개척제, 해군의장대와 군악대의 거리 퍼레이드, 고구마 축제, 고등어 활어축제, 낚시대회, 고향집 홈스테이, 영산 줄다리기, 욕지도 투어, 향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날 18일에도 골목길 사진전과 노젓기 체험, 고구마 축제 등 욕지도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행사들이 진행되며 폐막식이 준비돼 있다.
 
한편 개막식에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구고, 돛 게양으로 개회를 선언하고 모범시민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등으로 진행하고 식후 축하공연과 전야제 행사로 이어갈 예정이다.
 
욕지섬 문화축제 행사 관계자는 "2박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체험행사 등 욕지의 모든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관심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욕지도에 많이 찾아와서 즐거움과 추억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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