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영 만지섬마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

통영 최초, 전국 14번째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 대상지로 선정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15-09-30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김종희)는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만지도가 14번째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 연대도에서 바라본 만지도     © 편집부
동부사무소에 따르면,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공원 내 존치마을을 대상으로 잘 보전되어 있는 자연생태와 마을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살려 관광 자원화 하면서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 만지도 정면 사진     © 편집부
공단은 지난 2010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관매도를 제1호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한 이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거제해금강지구에 있는 내도섬마을을 제2호로, 함목마을을 제10호로 조성했으며 오는 2017년까지 18개의 명품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 만지도 마을전경     © 편집부
이번에 조성되는 만지섬마을은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에 위치한 소규모 어촌마을로 25가구 3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공단은 4년 동안 20억원을 투입해 명품마을을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마스터플랜 용역작업에 착수했고, 6억 예산으로 마을주민의 공동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작은 책방, 안내센터, 만지도 문화관, 게스트 하우스, 특산물판매점 등) 및 만지도를 일주하는 둘레길 2.5km 조성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의 연대도와 연결된 출렁다리,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4구간인 연대도 지겟길의 인프라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유창우 해양자원과장은 "마음을 만지는 만지도 컨셉으로 진정한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국립공원 명품마을이 되도록 마을주민과 힘을 모아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