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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고구마, 첫 수확 했어요!"

2기작 재배로 예년 보다 1개월 가량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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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4-07-24


월빙 및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통영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욕지고구마'의 첫 수확이 7월23일부터 시작됐다.
 
시에 따르면 첫 수확은 욕지도고구마 작목반원 중 다섯농가에서 이루어졌으며 수확된 고구마 품종은 욕지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신율미로 현재 우리나라 재배 고구마 품종중 당도가 높은 품종에 속한다는 것.
 
올해 첫 수확이 예년에 비해 1개월 가량 앞당겨 진 것은 통영시에서 욕지고구마 년중 2기작 재배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이제까지의 고구마 년중 단작 작부체계를 년중 2기작으로 재배해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시도한 시범사업으로 지난 3월28일 고구마 종순을 정식해 1기작 첫 수확을 하게 됐으며 2기작 정식은 7월30일께 실시해 11월20일께 수확할 예정이다.
 
2기작 재배는 기존 관행 조기재배에 비해 수확기를 1개월 정도 단축시켜 휴가철 욕지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거래 판매가 가능하고, 매년 피해가 우려되는 태풍전 조기수확으로 안정적 농가소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욕지의 온화한 기후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해 욕지고구마의 수확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해 타 지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욕지도 햇 고구마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욕지도 서성철(010-3116-0389) 하동수(017-545-5365) 하문수(010-4584-7840) 황복원(010-4177-6507) 한철효(010-5303-5474)로 연락하면 구입 가능하고 판매가격은 5㎏ 1박스에 2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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