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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량도 옥녀봉서 하산 중 6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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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4-05-26


등반 후 하산하던 중 바람에 날려간 모자를 줍고 올라오다 빗물에 미끄러져 암벽에 덜어져 60대가 숨졌다.
 
5월25일(일) 낮 12시50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불모산 연지봉 출렁다리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옥녀봉 등반 후 내려오던 A(62)씨가 높이 8m 아래 암벽에 떨어져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주 한 산악회 회원으로 이날 하산 중 바람에 날려간 모자를 주우려고 비등산로 로프를 잡고 내려간 후 올라오다 빗길에 미끄러져 암벽으로 떨어져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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