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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차량에 갇힌 2세 유아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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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4-04-11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통영시 광도면 죽림에 위치한 이마트 주차장에 아이가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 자칫 이어질번한 인명사고를 막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54분께 통영시 광도면 죽림에 위치한 이마트 주차장에서 아반떼 차량문이 잠겨 2세 아이가 갇혔다는 신고를 받았다는 것. 보호자 이모(30대, 여)씨가 차안에 키를 두고 내린 상태에서 차량문이 잠겨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통영소방서 구조대와 죽림119안전센터가 현장에 출동해 차량문 개방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구조했다. 아이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 부모에게 인계됐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안에 키를 놓고 나오면 문이 잠기는 경우가 있고, 여름과 같은 고온에서 자력으로 탈출할 수 없는 영유아의 경우는 아주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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