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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가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6대암(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무료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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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1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암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 개별 통보하고 있으며, 전국 건강검진실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올해 무료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가입자 및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6월말까지 유예신청을 한 짝수년도 출생자에 한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만 50세 이상은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매년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국가 암검진 수검 후 6대암에 대해 암진단을 받은 경우 연간 최대 200만원씩 3년에 걸쳐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2021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0만3천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9만7천원 이하인 자에 한해 지원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선정기준 없이 3년간 220만원 한도 내에서 대부분의 암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아암의 경우는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하면 만 18세까지 대부분의 암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만큼 검진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검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도시 통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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