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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벅수골, '문화, 예술, 관광 브릿지 플랫폼' 구축

경남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 - 아트체인지업(Art Chang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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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21-01-14

▲ 극단 벅수골이 통영의 문화, 연극예술, 관광' 브릿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 편집부


경남 통영시 소재 '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예술활동 일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 및 향유자와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Art Change Up’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통영의 문화, 연극예술, 관광' 브릿지 플랫폼을(http://tbas.co.kr) 오는 1월31일에 선 보인다는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Art Change Up' 사업 목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예술활동 일상화에 대비해 온라인 예술작품 발표 및 향유자와의 소통활동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즉, 예술소재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에서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예술인들 스스로의 제작역량 강화, 시공간적 제약(신체적, 지리적, 연령 등)을 넘어선 온라인 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실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시도를 하려는 목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극단 벅수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 플랫폼을 통한 브릿지 역할을 추구하며, 예술 생산자를 통한 문화, 예술, 관광과 결합된 플랫폼을 개발해 언택트시대의 예술 수용자에게 관광지 같은 문화체험, 향유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것이다.

 

문화, 예술, 관광 브릿지 플랫폼은 2가지의 테마로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첫번째 테마는 연극과 함께하는 여행, '통영로드 스토리텔러'로 통영의 문화와 공간을 통해 제작되어진 콘텐츠 연극예술을 통해 연극콘텐츠 웹진형 희곡 전자책과 영상을 함께 읽고 관람 할 수 있는 온라인 연극여행이다.

 

두번째 테마는 언택트시대의 관객은 온라인과 공유하는 소비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됨으로서 생활과 예술이 담긴 예술스토어로 벅수의 풍경, 공방표 작가전, 서울 창신동 문화재생도시 단지이야기를 활용해 통영의 지역문화자원 활용 상품과 지역작가를 발굴하는 것과 동시에 예술상품 판매까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극단 벅수골' 관계자는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와 거대 콘텐츠 미디어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만 예술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존립 자체가 위기에 몰려 있다"면서 "문화, 예술, 관광 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차후 온라인으로 '극단 벅수골 아카이브, 연극여행 박물관', '연극역사 박물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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