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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특·1등 비율 95.4%로 전년 대비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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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1-3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17일 광도면을 시작으로 27일 도산면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매입품종은 해품,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8,821포대(40kg 기준)를 매입했고, 그중 톤백은 208백(800kg 기준)으로 작년 대비 15% 증가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로 품종과 관계없이 피해 벼도 별도 매입해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품질 쌀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30천원을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으로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장 내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검사를 진행했고, 강석주 통영시장, 지역 시의원이 매입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해 한 해 동안 노력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또한, 내년에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톤백 매입을 확대하기 위해 톤백 포장재 지원, 톤백저울 대여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방식을 개선하여 매입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올해 코로나19와 태풍, 장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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