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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기업 현장지원

삼성중공업(주) 방문, 현장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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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3

경남남부세관(세관장 이동훈)은 지난 2월12일(수), 관내 대표적인 조선해양 수출업체인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현지 공장의 조업현황과 국내 선박 기자재 수급 상황 등 조선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국 현지(저장성 닝보, 산동성 영성)에 블록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춘절 연휴가 연장돼 조업이 중단됐다가 지난 10일, 중국 정부로부터 재개 허가가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경남남부세관장은 선박 생산라인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세행정상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남남부세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원자재 등의 수급차질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업체를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동훈 세관장은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남부세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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