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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과 만난 '3.1운동,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통영해양문화캠프 명사 초청 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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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20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해양과학대학(학장 김무찬)은 지난 19일,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에서 320여명의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해양문화캠프 명사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를 잘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한국사 강사인 만큼 입장부터 큰 환호가 쏟아졌다.

 


최태성 강사는 강연을 통해 "3.1운동은 대한민국 역사를 3.1운동 전·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중요한 일대 사건이었다. 1919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대한민국’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강연 내내 통영 시민들의 역사지식 수준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으며, 열띤 호응에 힘입어 참석자 대부분에게 사인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 열기는 26일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의 보수와 그들의 대한정책'을 주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는 "전화(☎772-9202)를 통해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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