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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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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2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412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25일(수) 오후 2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 자료사진     © 편집부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화재사고(종로 고시원·대구 사우나 등)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 내 주민대피, 화재시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유형으로 진행되며, 대형마트(이마트), 영화관(통영CGV), 요양병원(통영보금자리요양원), 사회복지시설(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단지(주택관리공단 도남주공아파트) 등 5개소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실제 화재대피 시범훈련이 실시된다.

 

▲ 자료사진     © 편집부


오후 2시 정각, 화재 상황이 전파되면 건물관리자는 화재발생 상황을 알리고,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비상구 등을 통해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면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고층건물 등에서도 진행되며, 읍·면·동별로도 아파트, 학교 등 화재위험지역을 1개소 이상 지정해 훈련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주민대피 유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피종료 후에는 화재대피요령 및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생활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내죽도 수변공원 일원~죽림 원룸 밀집지역, 북신시장~주영라이프, 서호시장~인평교회 주변, 도남동 원룸촌~용화사 일원 등 4개 구간에 걸쳐 별도의 차량 통제없이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또한 병행해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체험적이고 반복적 훈련이야말로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화재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시민의식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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