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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 자원봉사협의회 무료급식 "오늘은 영양 가득 삼계탕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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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7-17

통영시 정량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선자) 지난 7월15일(월), 삼복더위 맞이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해 평소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및 장애인 150명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 날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이길 수 있도록 한약재를 잔뜩 넣고 정성으로 푹 끓인 삼계탕을 준비해 보양식을 대접했으며, 식사 후에는 떡과 수박, 시원한 냉커피와 두유 등 다과를 나누며,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다. 

 


점심식사를 마친 어르신은 "며칠 전 초복이었지만, 혼자 살면서 여유가 없어 삼계탕을 챙겨먹지 못했다. 그런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사람들과 함께 모여 앉아 삼계탕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덕분에 올 여름은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량동 자원봉사협의회는 어르신 및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기 위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15일과 30일에 정기 무료급식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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