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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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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6-08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영준)와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중)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추진 활성화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하여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

 


지난 5월15일, 관측사상 가장 이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데 이어 23일 내륙지방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올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복지 위기 상황이 우려된다.

 

이에 2019년 6월부터 9월까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세요'라는 현수막을 걸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북신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연중 상시 진행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복지용도의 생필품 지원, 단전, 단수, 도시가스, 건강보험료 체납액 및 월세 등 지원, 긴급생계지원 연계, 주거관련 사업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영준 북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모두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실시해 모범적인 민·관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 북신동의 복지사각지대 제로 ZONE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 행복한 통영시민으로써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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