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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공~, 집수리를 부탁해!"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 독거노인세대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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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6-08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단장 강성대)은 지난 6월4일, 홀로 생활하고 계신 관내 어르신 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 세대는 옥상의 연결부분이 낡아 비가 오면 부엌 천장에서 물이 새고, 습기로 벽의 페인트가 벗겨져 곰팡이가 피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나 자녀나 친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돼 있었다.

 

이날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은 옥상의 연결부분 방수 작업과 부엌 벽 곰팡이 제거, 페인트 도색, 가재도구 정리 등을 실시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집수리 대상 어르신은 "아무도 마음을 쓰지 않는 늙은이를 위해 이렇게 손수 집을 고쳐 준 봉사단원들이 너무 고맙고, 가족보다 자신을 더 챙겨주는 주민센터와 이웃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재 미수동장은 "따뜻한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미수동이 될 수 있다"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단원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은 저소득층 불편사항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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