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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꿈꾸는 통영은 어떤 모습인가요?"

3.1운동 100주년 기념 '이제 우리는 통영시민 선언대회' 시민제안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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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2-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자주독립의 기틀을 마련한 3.1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경남 통영에서 시작된다.

 


'이제 우리는 통영시민 선언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미옥)는 ‘여러분이 꿈꾸는 통영은?’을 주제로 '시민선언문 함께 쓰기 시민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나온 100년을 되새겨보고 새롭게 다가 올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시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즉, 1919년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발표한 독립선언서처럼 이념과 종교, 연령을 뛰어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새로운 100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안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우리가 꿈꾸는 통영의 모습'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성된 선언문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종 선언문은 선정된 내용을 토대로 작성, 참여시민 모두의 이름으로 공동 발의한다. 이 선언문을 3월1일 오전 10시, 한산대첩 광장에서 열리는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시민대표가 낭독한다.

 

김미옥 위원장은 "통영 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구하지 못해, 학생 신분인 진평헌 씨가 '동포에 격하노라'라는 글을 작성해 다 같이 외쳤다. 이 글이 현재 국가지정기록물로 남아있다"면서 "이처럼 통영시민에 의해, 통영시민을 위한 선언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민선언대회 추진위원회는 김미옥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을 비롯 황종관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 회장, 이명 3.1동지회 국장, 배영빈 호주선교사의집 복원위원회 수석부회장, 김상현 통영인뉴스 대표, 김승봉 통영문인협회 회장, 최원주 피앤아이소프트 대표로 집행부를 꾸렸다.

 

또한, 통영문화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통영시협의회, 통영여성단체협의회, 통영,YMCA, 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통영재향군인회, 통영청년회의소, 충무라이온스클럽, 통영청실회,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 통영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 등 12개 기관·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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