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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이상경 총장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 동참

“대학 내 플라스틱ㆍ비닐 등 일회용품 줄여나갈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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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2-11

NH농협은행 하명곤 경남본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아 

 

국립 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은 2월 11일 오후 총장실에서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에 동참한다고 선언했다.

 

▲ 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은 2월 11일 오후 총장실에서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상경 총장이 개인용 물컵과 텀블러를 들어보이고 있다.     © 편집부


이상경 총장은 최근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플라스틱 프리 챌린지)과 관련하여 NH농협은행 하명곤 경남본부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 주자로 지명받아 이날 동참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상경 총장은 “평소 경상대학교는 1회용 플라스틱ㆍ종이컵ㆍ종이수건ㆍ비닐 등의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도 분리 배출하여 재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 동참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대학교는 몇해 전부터 사무실에서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각종 회의ㆍ행사 시 다회용품ㆍ접시ㆍ용기 사용, 병입수(페트병) 사용 자제, 개인 텀블러ㆍ머그컵 지참 권장, 사무용품 구매 시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장바구니ㆍ빈 박스 사용 등을 적극 권장해 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전 캠퍼스 쓰레기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시책을 마련 중이다. 경상대학교는 지난해 캠퍼스 내 야외 쓰레기통을 없앴다. 


이상경 총장은 이 운동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최문성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등 2명을 지명했다.  


경상대학교는 이상경 총장의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 동참 내용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에 올려 이 운동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도록 했다.  


한편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진과 챌린지 내용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기금 1000원이 적립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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