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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통영국제음악제,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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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6-10-29

개막공연 –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3월31일(금)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어둠을 뚫고 별들의 나라로!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통영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에서는 '아시아에서 세계로'(From Asia to the World)라는 주제와 더불어 첼리스트 출신 작곡가 윤이상의 걸작 첼로 협주곡과 인류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연주된다.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협연할 니콜라스 알트슈태트는 지난 2010년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파란을 일으킨 이래 세계 정상급 스타 첼리스트로 주목 받는 연주자이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에서는 소프라노 이명주, 알토 우르술라 헤세 폰 덴 슈타이넨, 테너 다니엘 슈무츠하르트, 베이스 타레크 나즈미, 안산시립합창단 등이 협연한다.

지휘자 슈테펀 숄테스는 독일어권에서 유명한 헝가리 출신 지휘자이다. 독일 에센 알토 오페라 극장 및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브라운슈바이크 국립 오페라 극장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윤이상의 1989년 작품 “윤곽선”(Konturen)을 세계초연 한 바 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는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의 사례를 따라 2011년 창설된 악단으로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크리스토프 포펜, 알렉산더 리브라이히 등 유명 지휘자가 이끌어 왔으며, TIMF앙상블,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 북독일방송교향악단,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레메라타 발티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홍콩 신포니에타,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페라 - 골든 드래곤 (The Golden Dragon)
3월31일(금) 22:00, 4월1일(토) 19:30, 4월2일(일) 17:0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금룡객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꼬마는 불법체류자다. 서양의 어느 허름한 아시아 식당 '골든 드래곤'에서 일하는 꼬마는 이가 너무 아프지만 병원에 갈 수 없어서 식당 동료에게 치료를 맡긴다. 그리고 식당 손님으로 찾아온 사람들에게 별별 사건이 일어난다. 

페테르 외트뵈시 오페라 “골든 드래곤”(2013/14)은 현대 사회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와 앙상블 모데른 공동 위촉으로 2014년 초연되었으며, 원작은 롤란트 시멜페니히가 쓴 희곡으로 2013년 윤광진 연출, 이동근 주연으로 한국 초연된 바 있다.

오페라 한국 초연이 될 이번 통영 공연에서는 마이클 매카시 연출로 2016년 7월에 초연된 뮤직 시어터 웨일스 프로덕션이 공연된다.
  
 
윤이상 솔로이스츠 베를린 
4월 1일(토) 15:0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4월 5일(수) 21:3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동서양의 경계를 넘다
 
2017 통영국제음악제에서는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윤이상의 다양한 작품이 집중적으로 연주된다.

'윤이상 솔로이스츠 베를린'은 잉고 고리츠키(오보에), 옌스 페터 마인츠(첼로) 등 윤이상 작품에 특별한 조예가 있는 독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 이번 통영 공연에서는 4월1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클라리넷, 바순과 호른을 위한 트리오 (1992), 낙양(洛陽) (1962/64), 협주적 단편 (1976),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1972/75), 플루트, 오보에,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영상(影像) (1968) 등이 연주된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 지휘자 캐서린 라슨-매과이어가 지휘할 이번 공연에서는 윤이상 작품뿐 아니라 모차르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K. 542, 현악과 목관을 위한 오중주 K. 452, 드뷔시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 (1915), 루치아노 베리오 포크송 (1964)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빈 필하모닉 앙상블 
4월 1일(토) 21: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4월 2일(일)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특급 오케스트라, 실내악을 입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특급 연주자들이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다. 2017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으로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 중 첫날인 4월 1일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등의 왈츠, 4월 2일에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니노 로타 9중주, 그리고 소프라노 이명주 협연으로 윤이상의 '밤이여 나뉘어라' 등이 연주된다.

빈 왈츠의 특별함은 해마다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의미에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의 첫날 공연은 빈 왈츠의 정수를 통영에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주목할 만하다.

윤이상의 '밤이여 나뉘어라'는 넬리 작스(1891-1970)의 시를 가사로 사용한 작품이다. 원작 시에는 유대인 여성으로서 나치 시대를 살아간 작가의 경험이 초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음악학자 윤신향의 분석에 따르면 윤이상의 《밤이여 나뉘어라》에서는 이와 더불어 작곡가가 경험한 무속 의식이 음향적 환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명주가 협연을 맡는다.
 
  
바젤 체임버 오케스트라 
4월 2일(일) 15:0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4월 4일(화)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솔 가베타, 그리고 스위스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음률
 
스위스 바젤에서 온 오케스트라가 4월 2일과 4일 이틀에 걸쳐 2017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한다. 바젤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1984년 창단 이래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폴 매크리시, 크리스티안 야르비, 폴 구드윈 등 유명 지휘자가 객원 지휘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악단이다.

시대악기를 사용한 고음악 연주부터 현대음악 신작 위촉까지 폭넓은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ECHO 클래식 음반상 등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을 협연할 첼리스트 솔 가베타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엘가 협주곡을 협연하여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스타 연주자이다. 말러 뤼케르트 가곡을 협연할 소프라노 아네테 다슈는 다니엘 바렌보임,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확고한 명성을 쌓은 세계 정상급 오페라 가수이다.

4월 2일 공연을 지휘할 조반니 안토니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음악 전문 지휘자로, 바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음반은 현대 악기로 시대악기 연주의 투명한 음향을 재현한 명연주로 평가 받는다. 
 
4월 4일 공연은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 지휘자로 현대음악에 특별한 강점을 자랑하는 최수열이 지휘한다.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4월 3일(월) 15:0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차세대 윤이상을 찾아라!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는 아시아의 현대음악 작곡 활동을 후원하고자 주한독일문화원과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저명한 음악인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해마다 아시아 출신 작곡가 네 명에게 신작을 위촉하고, 이 작품들이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으로 세계 초연된다. 

2017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에서는 한국 작곡가 박정은, 대만 작곡가 자잉 린(林佳瑩)과 웨이제 린(林煒傑), 그리고 일본 작곡가 가이토 나카호리(中堀海都)의 작품이 초연될 예정이며, 이병욱이 지휘하는 TIMF앙상블이 연주를 맡는다.

지금까지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에 참여한 작곡가들은 후이후이 쳉(중국), 김택수(한국), 신동훈(한국), 에리코 츠카모토(일본), 쯔화 탄(말레이시아), 다이애너 소(싱가포르), 두 베이(중국), 박정규(한국), 유키코 와타나베(일본), 수미오 고바야시(일본), 서지훈(한국), 조광호(한국), 백승완(한국), 탓차탐 실수빤(태국), 노리코 코이데(일본), 웃쿠 아수로글루(터키) 등이 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IN 통영 
4월 3일(월)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통영과 평창의 바람이 만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음악제가 만났다. 첼리스트이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정명화, 피아니스트이자 평창대관령음악제 부예술감독인 손열음,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출연한다. 
 
  





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시리즈 – 김홍기 피아노 리사이틀
4월 4일(화) 21:3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2013년 파란의 주인공!
 
지난 2013년에 열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해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김홍기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4번, 윤이상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곡, 카를 바인 피아노 소나타 1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아네테 다슈 리사이틀
4월 5일(수)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스타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독일 가곡
 
소프라노 아네테 다슈 리사이틀이 2017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으로 4월 5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아네테 다슈는 다니엘 바렌보임,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확고한 명성을 쌓은 세계 정상급 오페라 가수이다. 르네 야콥스가 지휘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등 음반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네테 다슈는 이번 공연에서 말러, 베르크, 코른골트, 빅토르 울만 등의 가곡을 부를 예정이다.

반주를 맡을 피아니스트 볼프람 리거는 바바라 보니, 토머스 햄슨, 브리기테 파스벤더 등 유명 가수와 협연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이다.
 
 
오페라 심청
4월 6일(목)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천상을 울리다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윤이상의 대작 오페라 “심청”이 4월 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오페라 “심청”은 1972년 뮌헨 올림픽을 기념하는 문화행사의 개막 프로그램으로서 볼프강 자발리슈가 지휘하는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이 초연한 작품이다. 독일 극작가 하랄트 쿤츠가 대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99년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우리말로 초연되었고, 독일어로는 이번 통영 공연이 한국 초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 구자범 지휘자는 하노버 국립 오페라 극장 등 독일의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오페라 전문 지휘자이다.

평소에 윤이상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현해 온 것으로도 유명한 구자범 지휘자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광주시립교향악단 등에서 참신한 기획과 탁월한 작품 해석으로 국내 음악계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이트 스튜디오 – 옌스 페터 마인츠 첼로 리사이틀

4월 6일(목) 21:30 / 통영국제음악당 라운지
 
스타 첼리스트, 바흐와 윤이상을 노래하다
 
'윤이상 솔로이스츠 베를린'의 첼리스트로서 통영에서 윤이상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스타 첼리스트 옌스 페터 마인츠의 독주회가 4월 6일 밤 9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라운지에서 열린다.

옌스 페터 마인츠는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윤이상 첼로 협주곡 음반으로 윤이상 음악에 관한 탁월한 해석을 보여준 바 있으며,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했고, 현재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이자 베를린 음대 교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와 윤이상의 첼로 곡이 연주된다.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4월 7일(금)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한국과 중국, 전통과 현대를 함께 말하다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2017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으로 4월 7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香港中樂團)는 중국 전통 악기를 사용하는 오케스트라로 1977년 홍콩 정부에 의해 창립되었다가 2001년에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중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홍콩의 문화 사절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범훈의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창작국악, 윤이상의 초기 가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재즈 나이트 스페셜 – 세시봉 
4월 7일(금) 21:3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4월 8일(토) 21:30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거장을 기리는 6인의 재즈 뮤지션
 
프랑스의 거장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재즈 뮤지션들이 '세시봉'(C'est si bon)을 주제로 샹송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카츠, 기타리스트 알렉산더 팜, 피아니스트 이보 코바, 베이시스트 가브리엘레 바실리코 등이 출연할 이번 공연은 2017 통영국제음악제를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이색 공연으로서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르디티 콰르텟
4월 8일(토) 19:3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4월 9일(일) 11:0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현대음악의 거장들, 동서양을 횡단하다
 

세계 최정상의 현대음악 현악사중주단이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다. 아르디티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어빈 아르디티가 1974년 창단하여 현대음악의 최첨단을 지향하는 악단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은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이다.

죄르지 리게티, 루치아노 베리오, 파스칼 뒤사팽, 헬무트 락헨만, 볼프강 림 등 우리 시대의 대 작곡가들과 협업하며 현대음악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일에 앞장서 왔고,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지멘스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으로서 동서양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이 4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연주될 이번 공연에서는 윤이상 현악사중주 3번과 4번, 독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한국인 작곡가 박영희의 신작 현악사중주, 그리고 일본 작곡가 도시오 호소카와, 도루 다케미쓰, 중국 작곡가 탄 둔, 프랑스 작곡가 필리프 마누리, 영국 작곡가 레베카 사운더스, 그리고 러시아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 연주된다.
 
 
폐막공연 – 서울시립교향악단 
4월 9일(일) 17:00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세계의 변화를 알리는 음악적 장면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17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에 출연한다.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아 윤이상의 다양한 작품이 연주되는 2017 통영국제음악제의 대단원이 될 이번 공연에서는 윤이상의 클라리넷 협주곡, 관현악을 위한 서주와 추상,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는 하이든, 브루크너, 필립 글래스를 넘나드는 방대한 레퍼토리로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미국 출신 지휘자 · 피아니스트이자 윤이상 작곡가와도 친분을 나누었던 음악가로, 2015 통영국제음악제 개막공연에서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등을 연주하기도 했다.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린츠, 바덴-뷔르템베르크 국립 오페라 극장, 비엔나 방송교향악단, 베토벤할레 오케스트라, 세인트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에서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린츠 및 린츠 오페라 음악감독이자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이상 클라리넷 협주곡을 협연할 첸 할레비는 이스라엘 출신 클라리네티스트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북독일방송교향악단,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비르투오조 연주자로 찬사를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루치아노 베리오, 죄르지 쿠르타그, 브라이언 퍼니호우, 브루노 만토바니 등의 작품을 연주하여 현대음악 연주자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대악기를 사용한 고음악 연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문의 및 예매 055)650-0400 l www.timf.org l http://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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